김치국물 지우는법
우리나라는 여러가지로 민감한게 많이 잇습니다. 다른사람을 의식하기도 하죠. 의외로 다른사람들의 시선과 비교가 너무 심하기도 합니다.
친구들끼리도 그렇고요. 그리고 직장이나 기타 여러 지인들과도 종종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나혼자 비교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과 할때도 마찬가지이죠
그래서 그 비교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금더 자신에게 자신감과 함께 당당함이 중요한것 같아요. 내가 만약 중요한 자리에서 여러가지 형식을 차린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옷차림을 비롯한 다양한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옷이 별로거나 아니면 좀 지저분하다고 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를 일으키기도 하죠
그래서 이런것도 주의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비롯한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고 가꿔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내가 주의깊게 해서 옷을 반짝이게 준비를 햇습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건 사고에 휘말리기도 하죠. 이런 사건들은 바로 불시에 나한테 다가오니까요 이런것도 구분을 해야 겠습니다.
한국인들이라고 하면 외국에 나가서도 마찬가지고요. 김치를 많이 찾게 됩니다. 라면을 먹을때도 마찬가지고요. 김치가 없다고 하면 맛이 없어요
특유의 신맛으로 해서 제일 외국에 나가서도 생각나는게 김치인데요 하지만 어린아이도 그렇고요. 우리가 김치를 먹다가 나도 모르게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흰색 옷을 입었을때 아니면 집이 아니라 외부 바깥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식사를 하고 있다고 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급한데로 내 옷에 흘린 김치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우리가 황급하게 물로 지우려 하지만 오히려 김치자국 국물이 번진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럴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 상식 지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해당 지식을 알고 있다고 하면 김치국물을 지우려고 하면 제일 먼저는 양파 즙을 이용하는게 좋아요
물론 주변에 양파가 없을수도 있겟죠. 하지만 식당이라고 하면 분명히 양파가 있을수도 있고요. 급한데로 내가 세탁소나 세탁을 맡기기 힘들때가 있어요
이럴때는 응급처치로 해서 양파즙과 레몬즙을 이용해서 문질러 준다고 하면 급한데로 김치자국을 지울수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내가 실수를 안하는 것이죠
먹을때 조금더 주의를 해서 항상 깨끗하게 자신의 옷을 간직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해서 우리가 김치를 먹을때도 조금더 흘리지 않도록 어린아이 자녀들과 함께 있다고 하면 특별히 더욱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