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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잡혔을때 터트리기

우리가 너무 무리를 하면 피부나 살갗에 상처가 납니다. 특히 우리 피부는 굉장히 연약합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바로 티가 나죠

 

 

꼭 피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몸 신체가 비슷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무 무리 없이 이용을 하다가도 갑자기 열이나거나 몸이 아프기도 하니까요

 

 

 

내상과 외상이 있습니다. 외상은 아무래도 전체적인 피부에 발진이나 아니면 벌겋게 달아오르기도 하고요. 우리가 조금은 조심을 해야 하는게 상책이죠

 

 

그렇다면 물집이 잡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 남성들은 군대를 다녀왔을거에요. 특히 행군을 할때 군화로 인해서 하도 오랫동안 신발을 신으면 아무래도 발이 아프죠

 

 

발이 꽉 막혀서 숨쉬기 힘드니까요. 이런것을 우리가 주의를 해야 겠지요. 뭔가 숨통을 틀수 있는 장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실제로 숨을 쉬듯이 우리 신체와 몸도 아무래도 숨쉬기 운동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각인해야 겠지요. 안그러면 너무 몸이 피곤하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잊기도 함으로 조금더 조심을 해야 겠습니다.

 

 

손과 발 손도 우리가 도구 같은 것을 오래 잡고 있거나 특히 구기 운동도 마찬가지에요. 뭔가 도구를 사용해서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다 비슷하죠

 

 

뭔가 한가지를 하면 끝장을 봐야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것에 주의를 해야 겠지요. 몸도 마음도 지칠때 여러가지로 내가 할수 있는 것등을 하나씩 생각해 나가는 것도 지름길입니다.

 

그렇다면 물집을 그대로 방치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터트리는게 좋을까요? 일단 물집이 자라면서 그 안에 새로운 새살이 돋아나기도 해요

 

 

그리고 터트림으로 진물이 나오기도 하죠. 아직 살갗이 다 완전히 회복되기 전이기 때문에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오염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것은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겠지요. 그래서 물집을 터트릴때 그대로 방치해두면 오히려 굳은살이나 오히려 더러운곳에서 다른 2차 감염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꾸 손이 이 물집으로 가서 터트리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손톱이나 이런데는 더욱 악성 균들이 자라고 있음으로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겠지요

 

 

항상 손과 발은 깨끗하게 씻는게 중요하고요. 그래서 우리가 손톱으로 물집을 짜는 것보다는 손톱깍기나 아니면 바늘등으로 물집을 터트리는게 좋고요

 

 

특히 터트리기 전에는 깨끗하게 흐르는 물이나 수돗물등으로 해서 해당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잘 건조한후에 우리가 터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이런 방법을 유념해서 사용하거나 이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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