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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와 일반우유 차이점

요즘 아이들이 우유를 많이 먹습니다. 예전에는 우유를 먹고 싶어도 돈이 부족해서 학교에서도 급식을 신청을 하는데요. 한달 급식비를 내야만 먹을수가 있었죠

 

 

그만큼 차별대우가 많았었죠. 그때당시는 공과금도 내야 합니다. 학교 수업비를 내야 하는데 돈을 못내면 학교를 다니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무상급식은 물론 학교 자체도 무상으로 우리가 배우고 잇습니다. 그만큼 좋은 시대에 태어난것이죠.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빈부격차나 부작용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잘 살것 처럼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복지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지금도 취업을 못해서 많은 분들이 백수나 실직상태에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는 취업을 해서 계속해서 직장을 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우리가 보통 월급을 타면 다양한 것을 하고 싶어요

 

 

평상시 나한테 필요한것을 구매하기도 하고 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게 다 돈을 벌어야만 가능하죠. 돈이 없다고 하면 이마저도 부족하니까요

 

그렇다면 일반 슈퍼나 아니면 마트에서 다양한 식료품을 구매를 하는데요. 요즘은 우유 자체도 배달해서 먹기도 하죠. 일반 편의점에서 먹으려고 하면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되기도 합니다.

 

 

편의점에서는 1+1으로 해서 먹기도 하지만 오히려 하나 살 가격으로 두개를 사다 보니 구지 안사도 되는데 비용적으로 더 쓰게 만드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건강상 좋기 때문에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죠. 성장기 아이에게 있어서 키가 자라나기 위한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를 생각해서 어떻게든 우유를 하루에 500ml라도 먹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우유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다 이런 영양소는 체내에서 어느정도 흡수가 되면 다 소변으로 배출이 되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해서 그런데 한번 우유를 사면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모든 식품이 다 있는데요. 해당 유통기한에 맞게 우리가 우유를 사는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보통은 10일 정도 되는데요. 이 기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우유 자체내에서 냉장 보관을 했다고 해도 여러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때로는 이런 유통기한 지난 식품과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복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웬지 일반 멸균우유랑은 이상하게 더 신선하고 맛있는것은 사실이에요. 그럴려면 아예 서울우유에 가서 배달을 시키든가 아니면 매번 새로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사와야 하는데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멸균우유는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요? 멸균우유 자체가 온도를 15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서 모든 우유의 균을 다 없애버린것이죠

 

 

그래서 장기 보관도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을수도 있고 꼭 냉장고가 아니더라도 상온에서 보관해서 한여름이나 아니면 기타 온도가 높아도 얼마든지 먹는데 문제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두유나 이런것도 마찬가지니까요 우리가 보관하는게 쉽지 않고 장기간 먹고 싶다고 하면 멸균우유를 마셔도 좋겠죠 대신에 아무래도 영양가와 맛면에서는 아무래도 이제 막 구매한 일반우유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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