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도 가는길 소개
곧 있으면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뭐 하는 것도 없는게 이렇게 자꾸 시간만 빨리가서 걱정이네요 요번 설연휴에는 뭘하면서 보낼지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평일에는 우리가 회사에서 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명절때는 모처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 다같이 고향으로 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가는길은 굉장히 가슴이 설레기도 합니다. 그동안 연로하신 부모님을 안부전화는 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몸이 건강하신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화와는 또 다르게 이렇게 직접 찾아뵙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집 고향까지 가는길은 굉장히 멀고 복잡하기도 합니다.
평상시에는 자동차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날 명절만큼은 또 차가 엄청 막힐것으로 생각이 되서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장시간 운전하는게 쉽지 않죠
그래서 시간이 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ktx 나 아니면 고속버스도 나쁘지 않죠 하지만 대부분 명절에 고향을 가기도 하지만 잠시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을 만나는것이 꼭 그렇게 마음이 편한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집을 나와서 내 집에 제일 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집에서는 마음껏 이야기도 하고 내 생활을 누릴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어르신들 집에 가면 좀 생활이 많이 제약이 되기 때문에 조금은 조심을 할수 밖에 없죠
그래서 다양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이제는 일반적인 여행지 말고 섬을 가보는 것은 어떤가 싶어요 다양한 섬여행을 떠나서 때로는 배를타고 가기도 하고 다양한 여행길은 웬지 마음이 설레기도 합니다.
그중에 영산도에는 어떤게 잇을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흑산도 옆에 있어서 우리가 배를 타고 가야만 하죠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섬여행을 하고 또 섬에는 여러가지 산도 많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리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내심 즐거운 여행길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영산도는 전라도쪽으로 해서 목포를 통해서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또 가야겠지요
위와같이 선착장과 함께 얼굴바위 해변 약수터 남근바위 석주대문등 섬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합니다.
그외에 옆에 흑산도에 놀러가도 되겠죠 섬이 다양하게 있어서 흑산도는 오히려 영산도보다 훨씬 섬이 큰 것을 알수 있네요
일반 육지와는 달리 섬은 나름데로 독특한 매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포까지 가서 또 별도의 배로 가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긴 여행이 될수도 있겠는데요 한번 다녀오면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더욱 새롭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