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머리방향
우리가 매일 아침 기상을 할때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나 양질의 잠을 자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새벽에 몇번이라도 자꾸 잠을 깨면 아무래도 잠이 덜 깬 상태라 그런지 몸에 기운도 없고 피곤이 가시지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건강의 척도는 얼마나 간밤에 숙면을 잘 취하느냐 중요한것 같아요. 예전 젊었을때는 체력이 왕성하니까 새벽 2-3시까지 잠을 안자고 게임을 하든 인터넷을 하든 잠을 적게 자도 다음날 출근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 체력을 지키기위해 별도의 운동을 따로 하지는 않아요 그냥 하루종일 회사에 출근해서도 앉아있는게 다니까요
그러면 다리도 약해지고 여러가지 몸도 마음도 특히 체력이 약해지면 아무래도 다양한 질환등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금방 면역력등이 약해지면 내 체내에 다양한 병균등이 침투하면 금방 병에 걸리는것이죠
특히 밤에 잘때 우리몸은 회복을 합니다. 낮에 아무래도 우리가 회사를 가든 여러가지 육체적인 활동을 하다 보면 당연히 에너지가 소진되고 피곤하기 마련이죠 이렇게 피곤한 몸을 낮잠이라도 자거나 간밤에 약간에 숙면을 취하면 다음날 회복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도 회식으로 인해서 새벽 2-3시에 집에 오면 우리가 회사에 9시까지 출근한다고 했을때 잠을 3-4시간만 자고서는 도저히 체력이 회복이 안되서 회사에서도 업무에 집중을 못하고 꾸벅꾸벅 졸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거에요
그래서 나이들어서는 자신의 체력관리에 힘쓰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밤에 잘때도 이상하게 잠이 안오는 경향이 있어요 자리에 눕긴 했는데 정신이 멀뚱멀뚱 잠이 안오는것이죠
원인은 간단합니다. 일단 낮잠을 자면 아무래도 덜 피곤해서 잠이 안오기도 해요 그래서 항상 낮에는 너무 깊은 잠을 자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생활 바이오리듬이 있습니다. 평상시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특히 저녁에 야식이나 커피등을 마시지 않도록 합시다. 이런게 누적되면 매번 정해진 시간에 잠을 들어야 하는데 제대로 잠을 못자는 경우가 있음으로 음식물을 많이 먹어서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잠을 잘때 내가 어떻게 머리방향을 바꾸는지에 따른 사고가 다양하게 변할수 있습니다. 머리에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세포와 함께 다양한 자극 충격이 가해지면 거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집을 지을때도 풍수지리설에 맞게 남방향으로 해서 집을 짓기도 했죠
그래서 머리방향도 되도록이면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머리에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방향으로 눕는게 좋다고 생각이 합니다. 반듯하게 누워서 자기도 하지만 동쪽을 향해서 눕게 되면 머리에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방향은 남쪽으로 향하게 되면 뭔가 순수한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쪽은 따뜻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을 향상시키고 장수한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전적으로 믿을수는 없긴 하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을 하고 간밤에 머리도 띵하고 뭔가 개운치 않다고 하면 잠시 머리방향을 바꿔서 자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