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마데카솔 차이가 뭘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중에 하나죠 바로 후시딘과 마데카솔인데요 우리가 많이 들어봤을거에요 우리가 넘어지거나 아니면 어디 긁히면 상처가 나죠 그리고 딱쟁이가 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딱쟁이가 지기까지 상처를 잘 소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흉터가 남지 않도록 후시딘을 보통 바랍니다. 그래서 상처를 소독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아무는 것을 볼수 있을꺼에요 그래서 항상 집에서는 후시딘이 비상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보통 작은 상처면 이렇게 어디 긁혔을때 바로 후시딘으로 바르는 것이 습관화 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후시딘이 없다면 우리는 마데카솔로 대체를 해서 바르기도 해요 둘다 상처가 아물도록 하는약인데요
정확하게 두개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일단 후시딘의 성분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후시딘에는 푸시딘산나트륨이라는 성분으로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상처를 염증을 낫게 해주는 효능이 잇다고 합니다. 항염작용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상처에 세균이 번식하거나 아니면 덧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데카솔은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까요 마데카솔에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상처난 살이 새살이 돋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두약다 물론 약간의 성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역할은 상처를 소독해주고 세균을 제거해주고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두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는 후시딘이든 마데카솔이든 하나씩 연고는 꼭 잇어야 겠죠 특히 아이들같은 경우는 넘어지기도 많이 하고 그리고 운동하다가 다치기도 하니까요 꼭 연고를 발라서 얼굴이나 이런데 흉터가 남으면 보기에도 안좋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의깊게 발라주는게 좋겟죠 그리고 특히 바르기 전에는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씻은 상태에서 바르는게 좋겟죠 안그러면 오히려 지저분한 상태에서 더 세균들이 남아서 번식할수 잇으니까요
아무튼 후시딘과 마데카솔 두약의 효능은 뭐 말 안해도 다 아실거에요 없으신 분들은 약국에서 구매하면 바로 또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