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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었을때 치료 방법

나도 모르게 화상을 입을때가 잇습니다. 저도 물론 그런경우가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요리를 할때 잠깐 데였던것 같아요 뜨거운 냄비를 나도 모르게 손으로 만졌다가 손에 물집이 잡힌 경우가 잇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약국에서 후시딘을 구입을 해서 상처부위에 발라주면 간단하게 끝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고 그리고 새살이 돋아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흉터가 사라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화상 말고 갑자기 크게 화상을 입은 경우가 있어요 우리가 영화에서 종종 본 경우죠 몸에 불이 붙는다든지 아니면 옷에 불이 붙고 그리고 집이나 큰 화재가 일어난 경우 우리는 똑똑히 보게 됩니다.

 

 

 

그리고 불에 덴 경우도 잇지만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특히 어린 아이들은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어른들이 잘못해서 한눈을 파는 사이에 갑자기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화상의 정도에 따라서 어떻게 대처할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일단 우리가 화상을 입었다면 지금 화상을 입은 부위가 굉장히 뜨거울 거에요 그래서 일단 차갑게 열을 식혀줘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바로 차가운물을 붓는것이 아니라 차가운 찜질을 해주는것이죠 얼음주머니나 아니면 수건등으로 차갑게 찜질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상처 부위에 화상에 바르는 연고가 있죠 그래서 연고를 발라주고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세균 바이러스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응급 처치를 해주고요 이런경우에 대비해서 항상 집에 비상 상비약을 둬야 겠죠

 

 

그리고 일단 불이 난경우에는 크게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바로 119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그리고 누구 환자가 있다고 하면 큰 상처를 입엇다고 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평소 내가 관리를 철저히 하는거에요 요리를 할때도 그렇고요 순간의 방심이 화재로 일어날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내가 관리를 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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