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4
세상에는 비싼 자동차가 많습니다. 길가다가 이제는 걸리는게 다 외제차인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인기잇는 자동차는 맞습니다.
하지만 캐딜락과 아우디 그리고 벤츠등 이런 비싼 차는 소수의 사람만 탈수 있죠 그리고 최근 bmw 차량의 불타는 사건은 뉴스로도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as에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당장 차가 고장낫다고 해서 비싼 차를 새로 살수는 없잖아요 어쩔수 없이 고쳐야 하는데 외제차는 부품 수급만 해도 엄청 오래걸릴것은 국산차에 비교해서 명백한 사실이죠
하지만 외제차를 포기할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 남자라면 명예심과 자존심 그리고 차는 자신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모든사람에게 대우 받고요 돈이 사람을 대우받는 것이죠 고속도로를 타더라도 친구들을 만나도 비싼 차를 타고 가면 출세했네 하고 대우를 해주는게 사실입니다.
캐딜락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차량에 비해서 다소 잘 무지할수 있는데요 여러 라인업이 있긴 있습니다. ct3 나 ct5 등 시리즈가 쭉있고요
첨단 세단이라서 한번 타는데 미끄러지듯이 잘 나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 차량이 없다면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ct4는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중형 세단에 속합니다. 그랜저나 소나타급이라고 하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무래도 해외 외국인들은 체격이 크니까 중형에는 안속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파격적이라서 보기만 해도 깜짝놀랄 만큼의 디자인입니다. 사람들이 보면 화들짝 놀랄만도 하는데요 그만큼 다른사람의 시선이나 이목이 중요하면 다시한번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헤드라이트나 아니면 기타 바퀴 디자인이 정말 독특한 컨셉인데요 이제 소비자들도 남들과 다른 신형의 차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캐딜락은 모든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그리고 차안의 내부 디자인도 엄청 세련됨을 알수 있습니다.
캐딜락은 다른 외제차에 비해 독특하게 많이 뜨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보면 잊을수 없을정도의 cts 디자인입니다. 이제 뭔가 색다른것을 원한다면 한번 구매를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