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딘데 스코틀랜드 텐트
여행은 사람을 새롭게 만듭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행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내일을 향한 열정을 심어줍니다.
혹시 오늘 힘들고 지치고 잇지 않나요. 그러면 떠나세요 세계에는 다양한 나라가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태풍 솔릭으로 정말 모든 항공기 비행기가 이륙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지러운 나라인데요 그런데 해외는 어떤가요 하와이에도 정말 최대의 허리케인이 와서 생필품도 사고 난리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시작하는 거기가 어딘데는 남자 연예인들 탤런트와 그리고 코미디언등이 그동안 패키지 여행이나 일상적인 여행이 아니라 다양한 자연과 맞서는 컨셉트를 잡아서 재밋게 보고 잇는데요
먼저 차태현 지진의 조세호 배정남등이 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제는 모든 프로그가 비슷한것 같아요. 여행을 떠나는데 거기서 일상적인 루트나는 길로 가서 다 똑같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야생 버라이어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텐트에서 자고 그리고 정말 야생 생존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여행은 여행인데 대자연을 오히려 맞춤으로 해서 극복있는 원래 기획한 의도가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는게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익숙한 많은 사람이 가본데가 아니라 아직은 잘 적응하지도 못하고 잘 모르는 신세계를 탐험한다는 것에 더더욱 재미를 더하는 것같습니다.
물론 출현진들은 더더욱 여행지에서 고생을 하겠지만요 시청자들은 오히려 그런게 재밋는것 같아요. 그냥 일상적인 호텔에서 묵고 편하게 생활하고 맛잇는 밥 먹고 뭔가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뭔가 부족하지만 고생한 여행이 더더욱 본인들에게도 기억에 남고 새로운 것을 할수 있는 기반이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