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따순기미 입점
빵집에 새로운 메카 이제 새로운 빵을 먹기로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밀라루라 그런지 잘 소화도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밥은 그래도 탄수화물과 여러 영양분을 섭취할때 필요한것 같은데요 빵은 금방 배가 꺼지는것 같기도 해서 웬만해서는 잘 안먹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종종 빵 생각 날때가 잇어요 그래서 근처에 파리바게트나 아니면 이런데 가서 한주번은 카스테라 빵이나 식빵 곰보빵 이런것등을 먹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목동 따순기미 집이 입점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빵집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보기에도 이상하면서도 독특해서 입점 초반부터 많은 손님을 끌어모을 태세인것 같아요
따순기미의 특징은 좀 이른부터 특이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요즘은 건강이 트렌드라 유기농 밀로 이용을 해서 더더욱 인기가 잇는것 같습니다.
특히 밀가루는 우리가 먹으면 소화도 제대로 안되고 해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많이 잇는데요 유기농으로 만들엇다고 하니 더더욱 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빵은 파주에 헤이리 마을에 처음 본점이 오픈해서 그때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요 아무래도 신성한재료와 건강에 좋은 것을 사용하다 보니 무려 빵 가격이 15000원 정도 두-3개 사면 금방 만원 깨지는것은 쉽다고 하네요
이제 건강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올라버린 물가때문에 정말 뭘 사먹기가 두려울정도로 김경오 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집이라고 하는데요
자주는 못먹고 가격이 비싸서 가끔가다 일이 있을때 한번 정도 입맛을 다지는 정도로 먹어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