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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디케이 본투런 색감

여성들의 화장품 도구는 정말 어쩜 이렇게 많은지요 정말 악세사리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어디 한번외출하려고 해도 이것저것 찍어바르고 칠하고 정말 복잡한것 같습니다.

 

 

 

 

 

팔레트라고 하면 예전에 미술시간에 파레트에 여러가지 물감을 짜서 칠한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어반디케이 이걸로 화장을 좀더 색조를 넣는다고 하네요

 

 

 

요즘은 남성도 더욱 화장을 진하게 하는데요 이것은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은것 같아요. 남자도 자신의 외모를 가다듬기 위해서 여러가지 색조와 찐한 화장은 기본이고요 귀걸이나 장신구도 많이 차죠

 

 

 

 

 

여자 못지않게 예전부터 여자는 화려하게 해서 남자를 유혹하려고 하는데요 때로는 옷으로 아니면 화장으로 해서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색조있는 화장품 어반디케이 본투런을 보면 어떤생각이 드는지 알아볼께요 일단 화장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틀려보입니다.

 

 

일반 컴퓨터 사진이야 보면 포토샵이나 이렇게 사진을 보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얼굴에 주끈깨나 흉터나 기미등을 가릴수가 있는데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실물 또한 이런 화장으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여성들은 눈썹도 그리고 그리고 볼과 그리고 여러가지 얼굴에 외국인들은 새빨간 주근깨가 많이 나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런것을 화장으로 한꺼플 가리는데 일조하는거죠

 

 

본투런 아이 팔레트는 이것도 한정으로 판다고 하네요 가격은 5만9천원 정도 하는데요 이정도 가격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일단 좀 가격이 쎄면 그만큼 오래 사용할수도 있고 품질도 좋다는 것은 우리가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용해 보면 이래서 좋은 제품을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요 여러가지 쉐도 팔레트가 있지만 한번 본투런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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