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슬기 가방 깜짝
요즘 즐겨 보는 프로그램 있으십니까. 저는 여행 프로그램을 자주 봅니다. 왜냐하면 내가 가야할 곳 나도 가고싶은 곳이 어떤지 여행을 통해서 연예인들이 보는 시각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도 그곳에 대한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수 있어서요 아 저런곳이구나 나도 한번 떠나고 싶다 이런생각이 들죠
배틀트립이면 여행을 전투로 해서 많이 가는데요 슬기가 나서면서 더더욱 인기가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가요
아 저런 곳에 가서 나도 저렇게 하면 얼마나 낭만적일까 보통 여행은 패키지로 가거나 아니면 나혼자 여행 친구들과 같이 떠나는데요
그런데 그곳에서 낯선사람들과 부딫치며 새로운 견문을 넓히고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을 깨닫게 되고 전혀 낯선 상황에서 어떻게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 그리고 자연속에서 겸손함을 또 배우게 되죠
그런데 이번에 배틀트립에 슬기가 나왔는데요 그녀가 입은 옷과 티셔츠 그리고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들은 협찬을 받아서 드라마나 프로에 출연하곤 해요 그래서 값비싼 가방을 물론 자기 돈으로 살수 잇는데요 명품은 한번 사면 정말 잊을수 없더라구요 계속 사게 되고 나도 모르게 정이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방이 구찌라서 더더욱 사람들은 아 역시 명품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해서라도 간접 홍보가 되고 마케팅 되면서 연예인이나 가방 브랜드 업체나 서로 윈윈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을 배경으로 이곳 저곳 카메라에 그들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치를 찍긴 하지만 매번 잡히는 것은 가방의 산뜻한 디자인과 그리고 털털함 그리고 다부진 모습에 나도 저런 가방 사고 싶은 욕구가 일고 있고 그러네요
여행도 보면서 그녀의 패션과 그리고 다양한 것을 동시에 경험할수 있는 배틀트립 슬기의 가방은 구찌 스웨이드 크로스바디백이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