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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당근이 개들의 위험

이세상에는 많은 개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귀여운 개들도 잇지만 정말 징그럽고 보기싫은 개들도 있죠

 

 

 

 

 

여자들은 개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귀엽기 때문이죠 그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아니면 안기도 하고 여러가지 자세로 개들을 쓰다듬어 주고 귀여워 해줍니다.

 

 

그런데 삽살개 당근이가 있는데요 세상에 많은 개들중에서도 삽살개는 귀여운것이 특징이죠 이세상에 강형욱 개조련사도 그러는데요 세상엔 정말 나쁜개들이 하나도 없을까요

 

 

 

길가다 보면 정말 위험한 개들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멍멍 짖기도 하고 그리고 힘도 세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보기에도 안좋은 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강형욱 훈련사가 잇는데요 여러가지 신문이나 잡지에도 나오고 다양한 세미나에도 참관하고 방송에서도 인기 잇는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는데요

 

그런데 얼굴에 못지않게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네요 85년생이면 이제 갖 30대 중반인데요 그렇게 개에 대한 전문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훈련사나 조련사는 역시 뭐가 다르더군요 처음에는 사람도 못믿고 자신을 길러준 주인도 신뢰를 못하는데 하나하나 개를 훈련시키면서 개에게 믿음직스러운 사람으로 주인으로 서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삽살개 당근이를 떠나서 정말 개와 사람과 차이점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개가 충성스러워 할 정도로 사람은 쉽게 배신을 하고 내 의견이 안맞으면 안보고 하지만 오히려 당근이는 더더욱 귀여운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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