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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희귀년도 가격 안내

요즘 아이들이 동전 보기를 돌같이 하고 잇습니다. 길거리에서 동전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줍지를 않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과자 한봉지를 사더라도 천원짜리 과자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더욱 막막할 뿐이죠. 아이들에게 이제는 1만원 이상은 줘야 할것 같아요

 

 

 

아예 천원은 받지도 않아서 더욱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눈높이만 높아져 있어서 제대로 돈을 받지를 않으려고 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오히려 큰돈을 주면 5만원짜리 주면 오히려 더 반기는 구석은 있지요.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돈을 많이 주면 그만큼 아이들 버릇이 나빠지는 것을 주의를 해야겠지요

 

 

동전은 500원짜리도 있고 100원짜리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하게 고백을 하면 길거리에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잘 안줍게 되드라고요

 

 

우리나라  gdp도 이제 3만불이 넘을 정도로 그만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나 아니면 생활 자체가 더 나아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의식주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생활여건이 나아져서 그런지 구지 이제는 가난에 찌든 생활을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좋은것 같아요. 그만큼 더 많은 혜택을 받기 때문이죠. 내가 평상시 먹고 싶은것 사고 싶은것 모두 사먹을수 있는 장점이 잇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동전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잔돈 간수가 안되니까요. 예전에는 새마을 운동이다 아니면 저축을 통해서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넣고 저축을 많이 했는데요

 

이제는 그런게 오히려 과거 향수를 일으킬정도로 희미한 기억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오래 생산 제조일이 오래될수록 그 가치는 높아지니까요

 

 

우리나라 보물이나 아니면 국보 문화재나 아니면 여러 유품같은 경우는 미술품도 마찬가지고요. 오래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생산된 갯수가 얼마 없다고 하면 더욱 가치가 증대되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동전도 보면 그 가치가 높은 것은 아무래도 희소성의 원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략 500원 100원 10원 50원짜리등 다양한 종류별로 가격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동전에 대한 가치 확인은 아래와 같은데요. 위와같이 1972년도 또는 74년도 98년도에 해당 동전에 가격 거래 금액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마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횟수나 년이 지날수록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지니까요 해당 내용을 확인해서 만약 우리집에 이런 년도의 동전을 발견한다고 하면 대략 저정도 가치를 지님으로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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