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났을때 완벽 깨는법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을때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처음에는 별탈 없이 우리가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건전하게 수다를 떠는게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지속해서 나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하지만 술로 인해서 나의 술배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심근경색이나 다양한 질환에 원인이 되니까요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겠지요
우리가 직장생활하면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우리가 건전하게 대처할수 잇으니까요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 아니면 일적으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우리가 실행하다 보면 내 마음데로 모든게 풀리지 않으니까요
특히 더더욱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압박은 상당하죠. 내 마음데로 풀리지 않는데 오히려 암이 걸릴정도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어떻게든 실처럼 얽힌 관계를 잘 풀고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는데요.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내마음에도 안되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도 그렇고 연인 또는 기타 연애를 해도 마찬가지죠. 하나같이 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잇어요. 그렇다고 술로 모든것을 달래면 어떻게 될까요
나의 건강은 무너지고 그리고 삶은 더욱더 힘든 생활을 지속할수 밖에 없는 것이죠. 건강마저 잃어버린다면 나는 무슨낙으로 살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술한잔마시는 것이 두잔이 되고 그리고 소주가 맥주가 되고 폭탄주가 되고 이런생활이 점점 심해지면 나는 몸도 망가지고 내주위에 아무도 없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술병 술고래 아니면 술중독 알코올중독이 되지 않기 위한 나름데로 나만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일단은 점차 술을 줄이는게 필요합니다.
절대 술자리에 안가는게 제일 좋은데요. 간다고 하면 술약속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죠. 일단 돈이나 카드가 없다는 것을 어필을 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내가 지속적으로 얻어먹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나를 반겨주지 않을테니까요. 사람들과 만남을 회피하면 충분히 나한테도 좋은 방법이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설사 술자리에 가더라도 우리가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음료수나 아니 기타 물을 마시는 것도 필요하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술을 마시기전에 기타 안주를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꾸 술에 취해서 몸에서 술을 받지 못한다 생각이 들면 술보다는 중간중간에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중간중간에 바람쐬러 잠시 밖에 나갔다 와도 되고요 아니면 화장실에서 한번씩 세수를 하면 훨씬 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술깨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술이 내 건강에 안좋다는 기본 마인드를 장착하면 우리가 내 주량보다도 많은 술을 마시지는 않게 된다는 것을 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