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쪽번호 오류 해결하기
우리가 보통 문서를 새로 만든다고 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제일 먼저 이용할까요? 회사에서도 기획서를 새로 작성을 하거나 아니면 학교 다니면서 숙제나 레포트를 작성할때도 마찬가지고요
과거에는 단순하게 타자 치는데 급급해서 워드프로세서를 많이 이용했지만 이제 시대는 변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타이핑을 하면서 간단한 표나 기타 다양한 사진까지 넣을수 있습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의 양대산맥이라고 할수 있는 엑셀과 한글은 회사를 다니면서 또는 일을 하는데 꼭 필요한 두가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글을 오래전부터 더 자주 이용해서 뭔가 문서 정리를 해야하거나 레포트를 써야 한다. 글을 쓰려고 하면 바로 한글을 실행하는게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한글에는 내가 모르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꼭 내가 아는 지식 범위 안에서만 작업을 하게 되드라고요 그 이상을 하려고 하면 조금더 업무하는데 숙련되고 편리해지겠지만 내가 직접 공부를 해야 하니까요
회사일과 별개로 또 회사 이후에 책들고 공부하는게 모든 직장인들의 숙명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거에요. 물론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것을 발견하고 배우고 내 업무스킬이나 실력이 업그레이드 자체만으로 만족해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퇴근후에는 오로지 내 시간이니까요 이시간만큼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택하는게 보통 사람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한글 기능중에 간단한 쪽번호 기능을 한번 알아볼께요. 그냥 무작정 인쇄하면 이게 몇페이지인지 구분이 안가잖아요. 보통은 책갈피 기능을 통해서 우리가 책을 읽더라도 해당 장수 읽을차례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내가 지금 몇페이지 읽고 있다 이렇게 표시를 하면 되니까요. 간단하게 한글 실행한 상태에서 쪽번호를 선택하는 방법과 기준 그리고 오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이 실행 되엇는데요 위와같이 내가 원하는 내용을 타이핑 처서 계속 문서를 만들고 이제 보통은 문서 하단에 페이지숫자를 기입할때 쪽번호 매기기 메뉴를 쪽을 통해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쪽번호 위치는 내가 임의로 위 상단 아니면 좌우 또는 상황에 따라서 아예 쪽번호 없는게 보기도 쉽고 나한테 편할수도 있음으로 쪽번호를 생략하셔도 되겟죠
기타 page number는 내가 원하는 영문 글자 모양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니까요 여러가지 형태로도 생각해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