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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동승자교육 하는 방법

요즘은 대부분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수능을 마치고 고3 겨울방학때 대부분 자동차 면허증을 따는것 같아요 아니면 대학교 다니면서 방학때 따기도 하고요

 

 

나중에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면허증을 따는 것은 굉장히 힘들죠 회사일도 바쁜데 시간을 내서 또 운전연습을 해야 하니까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고가 나기도 하고 아니면 음주운전이나 다양한 일로 인해서 벌점과 벌금 심할때는 면허증 취소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은 항상 긴장해서 해야하는게 맞죠 혹시나 어떤 사고를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불의에 내가 방심할때 일어나는게 사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는 어린이집이나 아니면 학원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을 합니다. 아무래도 집이 멀다 보니 셔틀을 통해서 통원을 할수 있도록 학원측에서 제공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셔틀을 운영하다가 우리가 뉴스에서도 보아왔듯이 갑작스런 사고를 당할때가 있습니다. 아차할때 바로 일어나서 이때는 어떻게 사고를 수습해야 할지 정말 막막한데요

 

 

예를들어서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은 모든것에 대한 구분이 바르게 서지 않는것이죠 오로지 일단 자신먼저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한참 아이들하고 뛰놀다가 갑자기 도로나 횡단보도에 뛰어들면 차에 부딛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앞에서는 항상 차가 빠르게 달리지 못하도록 30km로 속도 제한을 두고 있죠 아이들은 인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학교앞에서 갑자기 차로 달려들수 있거든요

 

 

그리고 좁은 골목길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셔틀 자체가 아무래도 15인승 25인승 이렇게 크다 보면 많은 아이들을 관리하는데 운전자가 운전도 하면서 모든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셔틀 버스안에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안에는 동승자를 한명씩 두기로 했는데요 동승자가 아이들이 셔틀 운행중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돌보는 것이죠

 

 

그리고 셔틀 운전기사와 동승자는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경각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잘 돌볼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겠지요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에 들어가면 위와같이 교육관련 안내 내용이 나옵니다. 고령운전자 교육부터 해서 통학버스 교육 긴급자동차 교육등 자신이 필요한 항목에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그외에 직무교육을 통해서 아이들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시 안전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할수 있습니다.

 

온라인교육은 신청일로부터 30일이내에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되고요 오프라인 교육 신청도 가능합니다.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 가면 오프라인 일정에 맞춰서 직접 해당 기관에 가서 교육을 듣는것이죠

그외에 이용안내가 있는데요 운전자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과 시설 계약 고용되어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하는 자를 말합니다 동승보호자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우리가 운전을 할때 다양한 주의가 필요하니까 의무적으로 이수를 해서 나중에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받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 동승자교육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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