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블루라이트 차단 프로그램
요즘들어 자꾸 눈이 침침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컴퓨터를 안할수가 없잖아요 아무래도 현대인들은 컴퓨터를 장시간 하다 보니 점점 눈이 아파지는것 같아요
뭐든지 무리를 하면 모든 신체기관에 무리가 오는것이죠 우리는 건강할때는 모르는데 아플때는 뭔가 사고가 터지고 나서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어렸을때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미숙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조금더 지혜로웠으면 후회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순간적인 재미와 흥미에 빠져서 내 자신이 절제를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컴퓨터 게임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잖아요 하지만 열심히 게임을 하고 나서는 내가 귀한 시간을 왜 게임만 하면서 낭비했을까 하는 후회가 먼저 들기도 합니다.
어렸을때는 잘 몰라서 그렇다 하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나이가 점점 들수록 이제는 실수를 만회하는게 쉽지 않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하면 눈이 시리고 아픕니다. 물론 일을 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려고 하면 어쩔수 없는것을 잘 알죠 한시라도 빨리 해당 과제를 마무리 하려고 하면 눈이 혹사당해도 어쩔수 없죠
하지만 결국에는 돈 몇푼으로 인해서 내 눈건강을 헤치게 되고 그리고 나중에는 오히려 병원비와 치료비가 더 들수도 있으니까 이런것을 유의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당장 회사에서 할일이 많아서 계속 모니터만 보고 2-3시간 집중해서 일을 하다 보니 정말 안구건조증도 심해지고 눈이 시리고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정작 회사에서는 이런 내 몸이 혹사한것은 생각지 않고 해당 프로젝트가 제대로 끝났는지 결과만 보고 판단하니까요
이후 후유증으로 눈도 아프고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온전히 그 뒷감당은 내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몸을 생각해서라도 우리가 회사에서 일 할때 모니터 블루라이트 차단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훨씬 눈이 부드럽고 작업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그전에 모니터에서는 블루 라이트가 계속 나오면서 우리 눈에 아무래도 무리를 주는데 이렇게 화면 자체를 눈에 무리가 안가도록 색상이 조정되면서 훨씬 한결 편안해짐을 느낄수 있네요
위와같이 멜라노픽을 이용해서 나이에 따라서 빛의 감도를 바꿀수 있고 flux 켜기를 하면 바로 내 컴퓨터에서 훨씬 한결 눈이 시력이 보호됨을 느낄수 잇습니다.
이렇게 은은한 색으로 조정이 되서 아무래도 똑같은 작업과 시간을 투자해도 f.lux를 켜놓으면 조금더 눈에 부담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