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뽑으면 안된다? 정말일까?
우리가 보통은 숨을 쉴때 뭘로 숨을 쉬나요 코로 숨을 쉬는게 일반적이죠 얼마전에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본적이 잇어요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숨을 쉬는데 마스크를 썼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kf94 나 이런 강력한 마스크가 아니라 일반적인 그냥 마스크라고 하면 작은 미세먼지나 이런것은 그냥 통과하잖아요 그래서 입으로 마스크를 쓴채 숨을 쉬면 공기가 입안으로 들어가면서 걸러줄 장치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를 포함한 모든 장기에 골고루 퍼지고 마는 것이죠 그런데 입으로 들이쉬지 말고 코로 숨을 셨을경우에는 코털에서 한번 이런 미세먼지나 다른것을 한번 걸러주기 때문에 훨씬 유익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코털안에 여러가지 먼지가 쌓이면 이런것이 코딱지가 되는것입니다. 안그래도 봄에는 황사나 여러가지 작은 초미세먼지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게 많아요 그래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게 좋겠죠
폐에 우리가 담배피는 사람이 흡연을 하다 보면 폐가 안좋아지고 폐에 염증이 생기면 폐렴과 그리고 폐암으로 번지듯이 이렇게 호흡기 곤란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주요 특징이라고 할수 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코털로 여러가지 작은 미세먼지나 아니면 먼지등을 먼저 일차적으로 걸러주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고 할수 잇습니다.
그런데 이런 코털을 뽑으며 어떻게 할까요 코털이 없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먼지나 이런것은 어떻게 걸를까요 바로 코로 우리몸의 체내로 흡수되서 안좋은 미세먼지는 우리몸의 폐를 망가트릴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평소에 숨을 쉴때도 입보다는 코로 숨을 내쉬는 연습을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다른사람과 중요한 모임이나 미팅에서 코털이 종종 삐져나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럴때 좀 불결하다 해서 코털을 뽑거나 하지말고 코털 깍는 기계로 깍아준다고 하면 훨씬 건강에도 좋고 우리몸을 일차적으로 나쁜 해로운 먼지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니까요 앞으로는 코털을 뽑지 말고 길게 삐져나오면 깍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