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원성과급
공무원들은 여러가지로 너무 부러운것 같아요 다양한 성과급도 받고요 그래서 그렇게 공부원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는것 같아요. 정말 한번 되면 그이상 즐거울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되면 일단 정규직에 정년보장이 되잖아요 그리고 각종수당도 있구요 여러가지로 인생이 핀것은 확실합니다. 일단 기본급을 매달 받을수 있잖아요
그리고 명절만되면 명절상여금에 그리고 여러가지 보직수당에 각종수당이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원들도 등급별로 나눠서 좀더 급여에 차등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차등을 줘서 좀더 못하는 직원은 어떻게 보면 동기부여를 준다고 하지만요 오히려 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고 괜히 의욕상실에 부작용도 주는것 같아요
일단 교원들을 보면 s등급부터해서 a,b,c등급으로 이렇게 나뉜데요 s등급이면 상위 20퍼센트로 해서 성과 상여금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고 c등급은 아예 받지를 못하고요 정말 이런 차등과 불평등에는 c등급인 사람은 정말 그만두고 싶을것 같아요
만약에 회사라면 s등급은 상위 20%라고 해요 그리고 중간은 70% 그리고 하위는 10% 정도로 정말 c등급을 받으면 회사든 직장이든 가기 싫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위와같이 등급별로 해서 사람을 나누는게 좀 그런것 같아요
똑같이 고생하는데 누구는 높은등급 받고 누구는 낮은등급 받고 이런게 차별이 아닌가 싶네요
공무원 보수기준으로 해서 연구관이나 지도관 그리고 국가 전문기관등으로 해서
공무원 보수에 따라서 호봉이 나뉘면서 성과급이 지급되네요
학교에서는 학습지도 생활지도 담당업무 그리고 전문성 개발등 다양한 항목에 맞게 평가를 주는게 있네요
과연 나는 몇등급인지 확인해 보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