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32J590 사용
요즘 저도 모니터를 많이 검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눈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줄까 말이죠 모니터를 잘못선택하면 정말 눈이 아파서 뭘 할수가 없더라구요
게임을 해도 그렇구요 좀더 눈에 맞게 눈 보호를 해주는 게 좋더라구요 그중에 하나가 삼성 모니터인데요 삼성은 우리나라 대표기업이죠
대기업제품은 아무래도 as가 잘되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눈이 아프거나 번지고 있다면 한번 이용하면 좋아요
특히 삼성거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uhd 모니터를 사용해서 사용자의 편의를 덜어주고 있구요 그리고 눈이 아프다면 좀더 비비거나 시력 보호를 위해서 보안경을 사든지 해야할것 같아요
하지만 중소기업 제품은 아무래도 대기업에 비해서 그런게 약하긴 한것같아요. 대기업은 아무래도 연구개발비나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비용이 조금 세긴 하지만 그만큼 좋은 가격으로 해서 품질이 더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잇는 것은 야마카시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2560이라 해서 오히려 작은것을 볼수 있어서 좋은데요 요즘은 그것보다는 1920이 더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너무 작게 보면 오히려 눈이 더 나빠지지 않나 하는 것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풀hd 라고 해서 더욱 화질이 선명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즘 영화 한편을 본다든가 아니면 드라마를 보더라도 너무나 고사양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수도 있습니다. 사양이 훨씬더 좋은것 을 봐야 여러 신호를 분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삼성거는 40만원정도 하니까 어느정도 비용이 너무 비싼데요
중소기업은 벤큐나 이런것은 20만원이면 사는것 같아요. 정말 명품 모니터를 사고 싶다면 여유만 되면 삼성거를 사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중소기업 제품도 웬만한 것은 다 잘되는 것이라 나쁘지만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