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빨간날
예전에 20세기 지나갈때 그때 대단했죠 과연 인류의 종말이 올것인가 해서 그때 광화문에서 종을 치면서 새해를 바라봤는데요
어느덧 2002년 월드컵을 지나서 그리고 주마등 처럼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2019년 빨간날을 세어 볼텐데요
이제 2018년도 얼른 지나갓습니다. 매년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데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된 하루인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은 빨간날만 세면서 쉬기를 기다리고 잇는데요 연초에는 무슨일이든 올해에는 뭔가 좋은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잇는데 그게 또 쉽지 않은것 같아요
일단 올해 아직 2018년이 다 안지낫음으로 가는 세월 잡지 말고 아쉬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새해가 밝아오는 만큼 보다 더 새로운 일상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올해 남은 휴일은 아무래도 9월 최대의 명절 추석날을 비롯해서 그리고 10월에 한글날과 그리고 12월 성탄절로 해서 올한해는 마무리 될것 같아요
그러면 2019년도에는 어떤 빨간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1월에는 설날 설연휴가 기다리고 있을것이고요 그외에는 7-8월 휴가철과 그리고 추석 이렇게 양대 명절과 함께 또 한살을 먹는 나이를 기다리고 잇겟죠
정말 다양한 쉬는날이 많아서 좋긴 한데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올 남은 한해는 아직 안갓으니까 내가 하고싶은것 맘껏 하고 그리고 못다한 것은 내년에 계획을 잘 세워서 착착 진행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