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파랑색사고싶다 의미
아이고 요즘 신세대들은 왜이렇게 말이 틀린지 모르겠어요 다양한 은어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십대들에게는 일상생활이 되고 싶은데요
아이들은 입에 욕을 달고 삽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볼때 저게 무슨소리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옷파랑색사고싶다 이것은 또 무슨의미일까요
저는 처음에 파랑색 옷을 사고 싶은가? 이런 의미아냐 하는데요 자세히 소리내어 읽어보면 무슨의미인지 알것입니다.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이거랑 비슷하게 노랑색사고싶다도 있구요 아무튼 이것은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냥 조용이 중얼거리다 보면 무슨의미인지 알것입니다.
왜이렇게 은어가 만이 나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먼저 언어순화부터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꾸 다양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다 보니 소리도 이상하게 되고 그리고 우리나라 언어도 사라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고운 우리말을 놔두고 이상한 욕이나 비속어 그리고 농담처럼 말을 줄이고 카톡이 잇다보니 길게 쓰는것보다는 짧게 은어를 쓰는게 오히려 당연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이상한 말을 쓰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좋은 말 어휘를 한번더 사용하고 그리고 카톡이나 문자 보낼때도 글을 줄여서 하는게 아니라 길게 뜻까지 바르게 전달하는 것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