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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성형전

평안함 2018. 9. 2. 12:58

 

 

 

양세종 성형전

연예인들이야 외모가 거의 생명이죠 대중들이 좋아하는 외모를 가꿀수밖에 없는데요 오죽하면 요즘 인기 드라마가 성형미인이겠어요

 

 

그만큼 일반인들도 이제는 얼굴에 대해서 자신감을 찾고 싶어합니다. 사회가 그렇잖아요 이왕이면 이쁘고 잘생긴 외모를 좋아하니까요

 

 

 

 

 

 

양세종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키가 무려 180센티라고 하네요 그정도면 엄청 크죠 보통 대부분 연예인들이 그정도 체격은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몸무게는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는데요 70키로 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딱 표준 체격인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는 한국종합예술학교를 나왓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요즘은 화장은 기본이고 성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꼭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죠 주름이라든가 아니면 기타 미용상 필요하면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양세종도 예전 사진이랑 좀 많이 차이가 있긴 해요. 여자는 더더욱 그런데 남자면 오죽하겠어요

 

 

 

어렸을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여러 다양한 영화도 바고 dvd 이런데서 알바도 하면서 더욱더 많이 접하다 보니 오히려 익숙해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옛전에 정말 인기 있는 드라마였죠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와 서현진이 그때 참 인기엿는데요 그때 조연으로 의사로 나오면서 인기도 더욱 치솟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때 항상 응급실에 앉아서 대본외우고 의사들의 생활을 직접 눈여겨 보면서 얼마나 바삐 생활하는지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이제는 연기도 그냥 얼떨결에 누구 뺵으로 되는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하나둘 쌓아서 되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다른 드라마 영화에 나오더라도 더욱 인기가 올라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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