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성형전
요즘 제가 재밋게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바로 내일도 맑음입니다. 평일 저녁 8시30에 kbs1 에서 방영을 하는데요 그래서 그시간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이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패션ceo로 변신한 설인아가 나오는데요 물론 신인배우인데 요즘은 신인배우라도 연기를 잘해서 크게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성장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작은 사업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굴지의 엄연한 패션 회사를 이끌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에는 초반부터 여러가지 출생의 비밀이라든가 기본적인 막장드라마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남자 주연배우로서 진주형이 나오는데요
처음엔 신인이라서 잘 모르고 했지만 그전에는 수상한 파트너나 아니면 화랑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연기도 제법 잘해서 익숙하게 보면서 드라마에 빠지게 됩니다.
연예인치고는 꽤 큰 키를 가지고 있고 185센티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성형을 하지 않았나 의심이 들기도 하는데요 너무나 키가 크고 크리고 얼굴이 완벽해서 그러지 않나 했습니다.
그리고 나이도 현재 25살밖에 안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키가 커서 저는 중년 배우 이상의 연기경력을 가지고 잇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마 진주형씨는 키가 커서 더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잇는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도 물흐르듯 자연스러워서 더더욱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아무튼 너무나 완벽한 연기와 외모에 오히려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은데요 앞으로 다음 이야기도 주목이 갑니다.
설인아와 커플이 되서 알콩달콩 잘 드라마를 이끌어 가게 될지 궁금한데요 매일매일 저는 내일도 맑음 드라마 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사람이 너무 완벽해도 안티가 많은 것같아요. 연기를 너무 잘해도 그러한게 잇으니까 가족들과 같이 드라마를 보면 더욱 재밋게 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