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망막
가수 쌈디는 랩퍼죠 그리고 그의 노래를 우리가 많이 듣는데요 때로는 그의 태도때문에 때로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업특성상 가수이다 보니 뭔가 자유롭고 그래야 새로운 창의가 나오고 뭔가 곡도 쓰고 그러지 않겟어요
최근에 그의 노래로 인해 장애인들을 비하한게 아니냐 이런 오해가 있는데요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의 눈은 한쪽이 정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5급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망막기능을 거의 상실햇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쪽눈이 잘 안보이니까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겉으로는 일반인과 다를바 없이 생활한다고 하지만 그의 자전적인 내용을 그의 랩에 담앗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쩡하게 일반이과 같이 행동하려고 하지만 그의 눈은 아픕니다. 그도 환자이고요 그리고 장애를 가진 청년이라는 것을 알앗으면 좋겟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그를 불쌍하게 장앤이라 보라는게 아니라요 그도 약간의 신체적 불안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덤덤하게 자신의 곡속에 담아 내엇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장애를 가진것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지는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일반인과 똑같이 대해주면서 그런 아픔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게 좋겠구요
그리고 이런 장애를 가져서 군면제를 받은것이죠 한쪽 눈이 제대로 안보이니까 군생활을 제대로 할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그가 콘서트나 무대에서 약간 삐딱하게 쳐다보고 하는 것 자체가 눈이 시력이 완전치 않으니까 그런모습으로 종종 건방지다 이렇게 볼수 있다는 것은 이해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장애를 딛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반인처럼 생활하는 모습과 그리고 어떻게 보면 눈 한쪽이 잘 안보이면 얼마나 답답하고 망막하겠어요.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노래를 담고 오히려 뭔가 새로운것을 계속 개척하는 그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