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혼다 cb400ss 사기
요즘 점점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죠.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를 느낄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가을이라는 것아요
얼마전에 말복이라 삼계탕을 먹었는데요 이렇게 더운 여름을 삼계탕으로 해서 보내고 이제 새로운 가을을 맞이합니다. 점점 날이 갈수록 여름은 길어지고 더욱 혹독해지고 가을은 있는듯 없는듯 지나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하죠. 여러가지 옷도 준비하고요 따뜻한 겨울옷을 준비하고 옛날에 개미와 베짱이 얘기가 생각나네요 한여름에 맨날 놀고 먹고 하다가 겨울에 추위에 굶어주는 베짱이
그리고 여름에 뜨겁지만 열심히 일하고 겨울에는 안락하게 지낸 개미와 베짱이 얘기는 지금 다시한번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면서 미래 노후를 준비해야 겟지요 안그러면 정말 노년에는 떠돌아 다닐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오토바이를 보면 정말 오톱이 매니아들한테 잘 알려진 2002 혼다 cb400ss 이죠 이것은 일반 미국이나 독일 이런제품처럼 오토바이 굵기가 굵은것도 아니고 덩치가 엄청 큰것도 아니고 경주용처럼 쬐그마한 것을 볼수 잇습니다.
아담한 크기에 은색으로 여러가지 날렵함을 자랑하고 잇는데요 아무래도 일본산이라 그런지 더더욱 그런게 더욱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더욱 시내 도로에서 타고 싶은데요 안전장치는 잘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오토바이는 한번 사고나면 기스가 나거나 여러가지로 흠집이 발생할텐데요 그만큼 관리가 중요하고 사고가 안나는게 제일 첫번쨰 수칙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전면부 앞면부해서 은색과 검은색 바퀴로 해서 디자인은 정말 합격인것 같아요. 딱 봐도 야무지게 생긴것처럼 안전해 보입니다.
오늘도 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 시외를 바람을 가르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네요 그리고 헬멧은 꼭 써야겟지요 그리고 너무나 위험한 과속은 자제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