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파견계약직 논란은?
사람들이 방송을 끝난후 방송 출연진에게 왈가불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만큼 그 방송이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거겟죠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면 차라미 무대응으로 했었을텐데요 그런데 오영주 파견계약직 논란의 요점은 무엇일까요?
하트시그널2는 많은이들의 관심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통해서 새로운 스타도 생기게 되고 그에대한 팬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팬만 생기면 좋은데요 안티팬도 많이 등장하게 되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는 그런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최근 하트시그널로 해서 인기를 얻게된 오영주는 이쁜 외모와 그리고 잘난 화려한 경력 직장생활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과연 그녀가 정직원이냐 파견직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녀가 목에 찬 출입권은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직 목걸이라는 것인데요 이게 논란의 요점입니다.
솔직히 그것은 그렇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직원이든 파견직이든 그녀도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녀의 커리어 경력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ms코리아 자체에 취업해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것 같아요. 요즘 정말 취업하기 힘들어서 백수로 그냥 시간만 보내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녀도 지금의 그자리를 얻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펙좋은 사람들은 그리고 오히려 정규직보다는 보다 더 빨리 많은 돈을 얻을수 잇는 계약직에 오히려 관심을 두는 것도 사실이구요
회사생활 자체가 그리고 쉽고 어려움이 없잖아요. 편하고 안편하고 그차이가 아니라 지금 그녀가 그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잇는 것에 박수츨 쳐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그녀가 잘 되는것을 남이 잘되는 것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오히려 항상 열심히 하는 그녀 모습에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