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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폰 생활의달인 출연 보기

참 희한한 일이 많은것 같아요. 요즘 많은 분들은 각 사람마다 휴대폰을 하나씩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전화를 하기도 하고 아니면 영상 보고싶을때 보기도 하고 우리 삶의 편의를 가져다 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궁금한게 있어요 이런 소녀폰을 이용해서 내가 무엇을 할수 있느냐는 것이죠 얼마전에 생활의달인에 소녀폰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소녀폰이라는것이 중고판매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휴대폰을 살때 물론 새제품을 사면 여러가지로 좋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중고제품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중고제품중에도 얼마든지 새제품이면서 활용도가 높은데 소비자의 단순변심으로 그냥 날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휴대폰을 바꾸더라도 우리 제품을 잘 알아보고 뭔가 편리한것을 이용하면 훨씬 수월함을 알수 있습니다.

 

 

정말 스마트폰 트렌드는 매번 바뀌는 것 같아요. 이제 2010년도에 처음 갤럭시s가 출시될때만해도 획기적인 제품이다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많은 변화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잘때도 스마트폰을 끼고 자기도 하고 아니면 여러가지로 우리가 보고 있는데요 많은 소비자들에게 유혹이 됨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소비자가 봉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이것은 컴퓨터 한대값이랑 맘먹더라구요 한대다 100만원하니까 할부로 하면 한달에 3만원씩 해서 3년을 내야 하는데요 정말 어지간히 비싸기도 해서 정말 번거롭기도하고 이 스마트폰을 어디에 사용하느냐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소녀폰의 중고매장 직원이 나와서 딱 휴대폰만 보더라도 액정 기스 그리고 배터리 등 다한 것을 금방 확인하는 달인을 볼수 있는데요 정말 얼마나 많은 휴대폰을 봤으면 그렇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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