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인스타그램

 

 

 

황하나 인스타그램

황하나 하면 이름이 익숙하죠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는데요 바로 박유천이랑 황하나가 사귄다는 소문이죠

 

 

 

 

 

소문이 아니라 기사로도 여러번 결혼한다는 것까지 나서 결혼할줄 알았는데 역시 헤어지고 말았네요 남녀 관계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서 나왔을때는 당장 내일모레 결혼할것 같았는데 참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박유천과 박하나는 여러가지 단계별로 해서 결혼하려고 하기도 하고 반대도 하고 집안에 여러가지 반대도 있엇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무래도 남녀관계는 처음에는 호감으로 시작해서 이제 결혼까지 이어질것으로 생각이 되엇는데 자꾸 여론에 노출이 되고 그리고 집안에서도 여러 말들이 많아서 반대하다 보면 결국 헤어질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하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박유천과 데이트 모습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올리든가 하면서 여느 연인들과 동일하게 데이트 하고 지냈엇는데요

 

그리고 박유천과 황하나의 타투나 문신을 계기로 둘사이에는 아무 이상이 없음을 느꼈는데요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팔이나 여러 자신의 몸에 문신으로 남김으로써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음을 공고히 할려고 했는데요

 

 

사람의 마음은 정말 금방 움직이는것 같아요. 변치 않을것 같은 사랑도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고 그리고 서로 사생활이나 아니면 생활해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가지 마음이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찌되엇든 두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순식간에 헤어지게 되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왕에 새로운 시작하는거 두분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다시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했으면 좋겟네요